연예인도 이용한다는 커피 배달 서비스 커피 플리즈 일상 후기

 Coffee Please 이제는 커피도 잡지처럼 구독되는 시대

주문 당일 생산된 최고급 퀄리티의 커피 5일분이 집으로 직접 배달되는 커피 플리즈 서비스입니다.저는 인스타 보는데 광고에 나와 있더라고요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가서 보는 헤비 인스타거든요

제가 팔로우하고 있는 JYP 출신의 15&박지민 씨도 드셨기 때문에 정말 궁금했어요.새로운 대학생 파워인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했던 것 같았어요주변 친구들 중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제가 좀 늦게 접한 케이스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매일 아침 카페에 못 들르는 사람들을 위해 안성맞춤인 커피 배달 서비스였습니다이런 새로운 것들이 있으면 이용해봐야 직성이 풀리더라고요. 궁금해서 안 시킬까 봐 빨리 한 달치를 주문했거든요.

주문 과정: coffeeplease.co.kr

Coffee please 일주일에 한 번 최고급 콜드브루가 집으로 직접 배달

잡지처럼 구독하다

들어가 보면 시작 화면은 왼쪽 사진처럼 보여집니다.하늘색 정기구독 시작을 눌러주시면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종류별 원두커피

총 6가지 종류의 원두를 원하시는 대로

브라질 산토스,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예가치프, 케냐 AA, 수마트라 만델린, 과테말라 안티구아
사실 각자 어떤 원두인지 잘 몰랐거든요하지만 다행히 원두에 대해 맛이 쓴지, 그냥 신맛이 있는지, 각각 표기가 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정말 저쪽에서 수입해오는 콩이죠? 원두를 잘 모르는 사람

일주일, 5일, 30,000원

한 가지 콩만으로도 구성도 가능하고 그냥 원하는 대로 믹스도 다 할 수 있어요
저는 다섯가지를 다 비벼서 주문해버렸는데도 단돈 삼만원밖에 안나옵니다.
특히 정기배송이라 번거롭게 주문하실 필요가 없고, 배달이 오기까지 주기도 1주일/2주/3주 단위로 변경이 가능하여 정말 편리한 것 같다.
커피플리즈 구독시작, 장단점은? 두근두근 묘댕의 ㄹㅇ후기

주문 하루만에 집앞 배달

저는 주문하고 하루 만에 집 앞에 배달이 됐더라고요바로 마시고 싶었는데 정말 빠른 배송이었어요.(쿠팡맨인 줄 알았다)
그리고 캔은 좀 약할 수도 있고 음료가 샐 수도 있어서 깡총이 필요한데 에어백이 잘 보호된 채로 왔어요

정말 큰 대익선(大益善)

캔의 크기가 500ml 정도라고 하는데, 일반 찻집의 1.5배가 넘는 양으로 하루 종일 두고 마실 수 있어 든든합니다.
저는 그냥 텀블러에 조금씩 따르고 물 끓이기실 정수기에서 얼음을 추가하면서 마실 계획이었어요

감성적이다

캔이 너무 예뻐서 모으고 싶은 것처럼 생기고 요즘 인스타 감성에 맞게 세련됐다고 해야 하는데 애플, 블루보틀 감성이라 워낙 트렌드에 민감한 저로서는 완전 마음에 들고
취향존중 부탁드립니다
Coffee Please 택배 가마니 기계
무슨 명품 옴팍신 영상인 줄코피계의 명-품으로 합시다 키쿠푸

안에 비즈니스 카드 내용에 따르면

유통기한: 14일 개봉 직후 섭치 권장 카페인 약 300mg 캔
어… 무난할 것 같아요 뒷면에 QR코드도 실행해봤어요

역시 생각했던 대로 커피플리즈 사이트가 실행됩니다.

별일 없었다고 해도 언어가 모난 할인쿠폰이라도 줄 줄 알았어.

커피플리즈와 함께한 출근길

확실히 출근시간에 붐비는 카페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아침에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마셔도 되기 때문에 매일 바쁜 저에게 있어서는 시간 절약도 되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아침마다 1분 1초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손해보는 것 같기도 하고 지각할까 봐 조바심도 나고
근데 집에서 금방 가져오면 그런 기다림에 대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묘댕의 아침 일과 영상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텀블러에 가득 담길 거예요양은 진짜 많아서 그런 건 걱정 노노
매일 아침 계속 먹고 싶은 맛, 깨어나는 맛!
단점이라고 하면 좋을까요. 맛은 콜드브루인지, 에스프레소류에 익숙하신 분들은 조금 싱겁게 느끼실 수 있는데요.
근데 너무 좋은 콩을 써서 그런지 향이나 맛이 일품이라고 느꼈어요
또 깡통이 작은 충격에도 찌그러져서 완벽한 상태의 깡통을 못 찍는 게 아쉬웠어요
아무튼 저는 5일 동안 마셔보니 계속 병이 들어서 매일 아침 잊지 않고 회사에 가져갈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앞으로 이런 플랫폼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일이나 블로그 포스팅, 운동 등 취미생활까지 요즘 너무 바빠서 커피 살 시간도 없었던 저에게 커피플리즈는 정말 단비 같은 존재가 된 것 같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생활이 불편하시거나 카페를 가기가 불편하고 편안한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께 Coffee Please를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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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로 가본 점심 핫플레이스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해요. 얼마전에 일본 가정식 카드식당에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