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들이 있지? 파스타면 종류

 파스타 면 종류를 하나씩 만들어 보자.

파스타가 스파게티 아니야?나만 그랬어요?

파스타란 밀가루 반죽의 총칭이라고 합니다. 의미는 통해서 어떤 말을 썼는지 대화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쌀 먹었어 밥 먹었어 이렇게.

스파게티 파스타 면 파스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종류가 있어요. 형태에 따라 붙여진 이름, 지역의 이름이 붙은 것들은 몰라도 사는 데는 문제없지만 재미있으니까 🙂 ㅎㅎ

오늘은 밀가루로 만든 롱 파스타, 쇼트 파스타, 시트 파스타 등 파스타 면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3개월 정도 마카토 제면기를 사용했다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 파스타 면 중에 저희가 아는 거 위주로 소개를 해볼게요. 그리고 다음에는 더 디테일하게 얘기해요!

파스타면의종류중에서오늘제가만드는것은롱파스타중에서3개,숏파스타중에서3개그리고아시는라자냐시트만선택해서소개하겠습니다.

드로잉 바이 호담:

고려하면 타입별로 옷감도 다르다고 해야겠지만 한 천으로 여러가지 파스타 국수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원단을 만들어 놓고 압착 롤러를 통해 시트를 먼저 만들어 두겠습니다.친한 두 분과 함께 마카토 제면기를 사용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있는데, 두 분 덕분에 반죽 정도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당히 반죽한 것처럼 보이지만 압착 롤러, 이것이 장점입니다. 얼룩이 적고 룩이 제대로 섞이지 않은 원단도 정말 깨끗하고 새하얗게 만들어주거든요.

압착 롤러를 통과시키면 지날수록, 천이 매끄럽게 된다.

15~20번 정도 넣는 과정을 거치면 점점 깨끗한 시트가 되는데 수동으로 가도 되지만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번개처럼 쉿 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100g씩 떼어내어 열심히 눌러 만들어 두세요.

마카토 제면기의 왼쪽에는 시트의 두께를 결정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시트 두께가 얇아진다고 생각하는데, 우리가 스파게티라고 부르는 파스타 면의 종류는 두께가 어떠냐에 따라서 스파게티가 될 수도 있고 그보다 얇은 스파게티가 될 수도 있습니다.

⑨ 스파게티, 페투치네 6단계(1.2mm) ⇒ 스파게티니, 타야린, 타리오리니 7단계(1.0mm) ⇒ 라비오리, 라자냐 8단계(0.8mm)

압착롤러로 매끈한 시트를 만든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줍니다. 저는 너무 길면 먹기 어렵기 때문에 시판되는 사이즈로 잘라 두거나 좀 더 짧게 하겠습니다.

스파게티는 1.2mm, 스파게티는 0.8mm 두께는 바꿔 만들면 됩니다. 왼쪽 롤러를 잘 치면 망고땡이에요.

제면틀옆에드라이브장착마카토아틀라스150드라이브장착

손으로 밀고, 자동으로 면을 밀어낼 수 있는 마카토 제면기. 기본 구성에 드라이브를 장착하면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면을 만들 수 있군요!
제면 틀을 선택하고 싶은 파스타 면 종류 만들기 ① 롱 파스타

가장 친숙한 파스타라면 종류, 롱 파스타의 두께만 바꿔도 식감과 비주얼이 달라져요. 물론 이름도요.

페투치네-스파게티-스파게티니제를제일좋아하는파스타라면종류는페투치네입니다. 저는 씹는 맛이 좋아요. 그래서 얇은 면보다 두꺼운 생면을 더 많이 먹거든요. 트움바 파스타 여러분 아시죠? 크림소스는 주로 페투치네처럼 폭넓은 면을 사용합니다. 소스를 많이 흡수하라는 뜻이죠?

가운데 있는 게 제일 흔한 스파게티! 그리고 마지막으로 더 얇은 스파게티니까지 이렇게 한눈에 비교하면 차이를 확연히 느꼈던 것 같습니다.
② 쇼트 파스타

쇼트 파스타 하면 구멍 난 펜네, 구불구불 푸실리,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봤던 마카로니 등을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파스타 면 종류입니다.

이전에 만든 라비오리도 쇼트 파스타에 해당되지만 라비오리 태블릿으로 만들 수 있는 독특한 게 있어서 보여드리려고요.

태블릿 위에 시트를 깔고 안을 넣으면 왼쪽 라비올리가 되는데 이번에는 그 껍데기를 이용해서 둥실둥실 날아가는 나비를 한 마리 만들어 보겠습니다.

꼭 우표처럼 보여요. 테두리를 툭 두드려 톱니바퀴가 있는 사각형을 준비합니다. 꼭 테두리가 있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그냥 저 모양대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나비 모양의 팔팔레를 만들려면 가운데부터 꼬집어! 멱살을 잡으세요. 그리고 위와 아래를 다시 꼬집어!

매우 간단하네요.

이것은 키세스처럼 작은 복주머니 모양인데, 이 파스타 면의 이름은 파고티니.

마지막 터널 모양의 마케로니를 만들어 보세요. 만들어 놓은 것을 반쯤 잘라 주세요.

그런 다음 동그란 스틱을 하나 준비합니다. 직경이 같은 스틱이 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없네요; 나무젓가락 이용해 보겠습니다.

같은 폭으로 잘라 주세요. 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크기가 달라져요.

그리고 나서 시트 끝부분을 겹쳐서 그곳을 붙일 생각으로 눌러서 그만둬!빨대 모양의 마케로니 완성:)

아, 재밌다! 같이 모아두면 어때요? 제가 아는 파스타도 있고 재밌는 모양도 있죠?이건 기본중에서 기본에 속한다는게 더 소름;

왼쪽부터 페투치네-스파게티-스파게티니라고 부를 수 있다. 페투치네는 탈리아텔레와 거의 비슷합니다. 비교하자면 좀 더 넓은 편이 페투치네 🙂 이탈리아에서는 페투치네라는 이름보다는 탈리아텔레가 더 많이 불린다고 하네요. 로마 일대에서 부르는 이름이 ‘페투치네’라고 해서 🙂

스파게티는 다 아시고 그 라인 중에서 가장 얇은 것이 스파게티니이다.

팔팔레는 나비의 의미 스트리케티라고도 부릅니다. 설명한 바와 같이 가운데를 꼬집어 만들거나 비틀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옆에 작은 보따리인 파고티니도 함께 놓아 두다니 귀엽네요.

이 사진에는 라비오리도 등장합니다. 만두형 파스타를 통틀어서 부르면 그게 라비오리. 이것도 지역에 따라서 호칭이 다릅니다. 일단 우리는 한 가지만 알고 있는 걸로:)

③ 시트 파스타

라자냐를 보여드리려고 만들었어요. 아시죠? 소스, 재료를 여러 겹 섞어서 오븐에 구우면 라자냐?제가 만든 다양한 파스타 면 종류로 리코타치즈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파스타 면 종류를 여러 개 만들었다고 해서 허기가 느껴집니다. 집에 있던 소스를 따뜻하게 하고 바로 3종류의 파스타를 골고루 삶았습니다.

사진 찍고 시간이 오버됐으니까 1분만 삶아드려도 돼요.

아, 나른하다. 주말에는 맛있는걸 먹고 쉬는게 제일 행복해! 옆에 호두가 편하게 누워있으면 세상 바랄게 없죠.

소스를 데운다고 방치해두었는데, 모두 망해버렸네;;

이런 날에는 소스만 데워 샤샤샤쿠 리코타 치즈 스파게티 만들기.

무럭무럭하고 따뜻한 김이 한풀 한풀 한풀 한풀 꺾이는지, 호두도 먹음직스러운 냄새에 관심이 있네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파스타의 종류♡제가 만들었는지 더 재미있게 소개한 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면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우리집.

앞으로 더 새로운 면요리.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여름 메뉴도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