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헬스장 콘덴싱 가스 온수기 설치 후기 (Feat.경동나비엔 NPW-48KD/약간의 엄살)부산 NPW설치 전문점 ­

>

안녕하십니까하루에도 몇군데씩 현장을 둘러 보다보면정말 같은 가격에도 너무너무 쉬워서 차마 말씀은 못드리지만고객님께 약간은 죄송 스러운 마음이 생기는 현장이 있는가 하면한손에는 줄자 한손에는 잘드는 칼 한자루 손에 쥐고현장 견적에 나갔다가 덜컥..! 가슴이 먹먹해 지도록 난해한 현장들이 있습니다.물론, 뭐..이 포스팅의 마지막즈음..”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 라는 말씀을 나중에는 드리게 되는한편의 결말이 정해져있는 모노 드라마(설치후기 포스팅) 일수도 있지요.하지만 아무리 전문가라도, 아무리 수없이 많은 현장을 거쳐온 워밍업이라고 해도어려운 현장을 앞에두고 무조건적인 허세를 부리는것은 좋은 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믿음직한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한 약간의 거짓말도 좋겠지만현장의 난이도에 따라 긴장감을 틀리게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 또한프로페셔널의 단면이 아닐까요.정답은 없습니다.무조건 된다는 식의 허장성세도 필요할때가 있을테고,신중하게 가능성을 가늠해보는 진중함도 필요할때가 있을테니까요.또 잡설이 길어졌습니다(매번 이러니 너무 신경 쓰지는 마십시요ㅎㅎ;;)이번 현장은 서두에 떡밥을 깔아 놨듯,그리 쉽지만은 않은 부산 다대동 헬스장 신축 현장입니다

>

현장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1) 지하.2) 가스 시설 끌어와야함.3) 연도(굴뚝)이 바로 나갈 공간이 없음4) 보일러실이 협소하여 온수탱크 설치 공간 없음.

제가 사실 워밍업 작업 후기 현장 포스팅을 하며이런 저런 스토리랍시고 많은 썰들을 풀어내긴 했습니다만현장 상황을 번호까지 매겨가며 들고 나왔다는것은그리 쉬운 현장은 아니라는 반증입니다.기껏해야 표면적으로는 “가스온수기 2대 설치”지만아예 큰 공사면 큰 금액으로 작업에 대한 적절한 보수를 요청 드릴수 있지만말씀 드렸다 시피 가스온수기 2대 설치분의 노력과 공임에서는상당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은 난이도였기에이리도 떡밥을 많이 풀어 봤습니다.보일러실은 협소하고, 바로 벽을 두고 옆에 있는 욕실 후면 벽을 제외하고는지상으로 나갈수 있는 배기가 없는것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연도가 욕실을 관통해서 나가야 하기 때문에가스안전법령 측면에서도 고려할 부분이 많았습니다(이 부분은 법령에 대한 문의 결과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그렇다 해서 다른 열매체(전기나, 기름)등을 사용하기에도 여의치 않는 상황이기에저희 워밍업이 무조건적으로 해내야하는 그런…현장이었습니다

>

현장 연도 배출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상판을 들어내었지만 허허허…전혀 도움이 안되더군요

나중에 사진에서 확인하실수 있겠지만욕실 후면에 덕트(사진 상단의 은색의 매립되어있는 관) 뒤쪽으로덩치 큰 워밍업의 우리 유마스터는 들어가지도 못하는작은 틈으로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최종 결론.

뭐 현장 어렵다고 안하고인건비 약하다고 안하고천장 기어 들어가야 한다고 안하고.그럴수야 있겠습니까 ㅎㅎㅎㅎ애초에 일에 대해서 회피하는 그런 성격도 아니거니와,저희 블로그 포트폴리오를 보시고”아 이분들이라면 할수 있겠다” 라고 판단이 서셨다고연락 주셨다는 우리 고객님께 보답하기 위해서도워밍업이 무조건 해내야 하는 작업이었으니까요.

>

진지하게 작업을 시작해봅니다…!!

>

>

요즘은 저보다 더 각 잘잡고 색 예쁘게 뽑아내는 워밍업유master에게 온수기 설치와 배관을 일임 했습니다.저는 그 외 연도 작업 및 천정 작업을 맡았구요가장 문제는 욕실을 통과하는 연도,안전도 물론이지만미관도 최대한 헤치지 않아야하는 하드 미션.

>

뒤쪽을 기어기어 들어가서 적절한 위치를 선정하고연도 2가닥이 서로 간섭하거나 법령에 위배되지 않을정도의 공간을 산출해서천공작업을 했습니다.저 뿌연 사진은랜즈에 뭐가 묻은게 아니라 말그대로 천공작업후의 돌가루 입니다 ㅠㅠ콜록콜록..

>

반대편(좌측)은 기존 108파이의 천공을 하게 되면공간이 많이 남아 미관을 헤칠것 같아,코어 날을80파이로 따로 주문하여 나올 연도와 최대한 유사한 크기의 구멍을 뚫었습니다.좌측 연도가 빠져나온부분에 틈이 그리 넓지 않죠? ㅎㅎ나름 신경좀 썼습니다 ㅎㅎ샤워 하는 분들 놀래지(?) 않으시게 최대한 연도를 상단으로 밀착 시켰구요.

>

연도용으로 특별히 구매해온 앵글도 거치하구요

>

여기 까지 하는데 온수기 담당 유마스터가 배관을 얼추 끝내놨네요캬~~ 각좀 보소유 마스터가 다른 정리를 위해 잠시 빠진틈에 연도와 온수기를 채결해줍니다.

>

>

아무래도 실내를 통과 하는것이나 보니내열 실리콘 코킹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이제 대망의 천정 작업과 외부로 연도를 빼내는 작업이 남았네요환기를 위해 설치된 시코로 펜이 어마어마한 소음과 함께 바람을 불어내는천정으로 떠나보겠습니다 ㅠㅠ

>

아까 그 욕실의 뒷편, 구 환기 통로 입니다.입구는 정말 덩치큰 성인 남자는 들어가기조차 힘든점검구로 들어가는 천정이죠.앞으로 고객님들께서는 왠만한 일로는 들어와보실일도, 쳐다보실일도 없을 뒷공간이지만대충대충 하지 않고 연도 고정 작업과 실리콘 작업을 더 꼼꼼히 했습니다.제 바지는 좁은곳에 걸리고 찟어져 만신창이가 되었지만요 ㅠㅠ

>

우측으로 나왔던 연도는 외부로 배출되어 환기구 쪽으로 다시 들어 오지 않도록 마감 작업을 하였습니다.

>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만 두어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 현장에이 모든 작업이 하루만에 이루어지기 위해서워밍업은 사전 준비부터 엄청 치밀하게 준비 했습니다.그 결과가.

>

이것이구요.이곳에 설치된 제품은경동나비엔의 업소용 콘덴싱 가스 온수기 NPW-48KD 모델 입니다왜..모델명 “KD”에만 유독 강조를 했냐 하니,온수탱크가 들어갈 공간이 없었기에 건물내 온수 순환에 의존하여10개가 넘는 수도꼭지가 동시에 사용할수 있는 출력이 필요했고(물론 동시 사용율은 그렇지 않겠지만서도)탱크 없이 다수의 사람이 샤워 할수 있는 구조라면이 제품이 가장 현장 조건에 맞았기 때문입니다.(KS제품은 별도 환탕이나 온수탱크 사용현장에 적합함)일견 누군가 보고”에이 뭐 그정도 생각은 나도 한다” 라고 할수는 있겠지만그것을 구상하고, 현실에 반영하고설치까지 완료 하여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것이고객님들과 시공자가 충분한 대화를 하고 검토해야하는 이유라고 하겠습니다.서두에는 엄살도 좀 떨고, 중간중간 힘들었다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보시는 분들이 불편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솔직하고 그것을 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현장감 있는 스토리를 여과 없이 보여드리는것이워밍업의 진짜 면모라 생각하기에이렇게 장문의 포스팅을 또 하나 써내려 갑니다 ㅎㅎ또 그렇다고 모든 일을 해낸 지금의 결과로는엄살에 비해서 못미덥지는 않으실것으로 생각되기도 하구요 ㅎ어떠한 현장이라도 제가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고객님들의 구미에 맞는 제품과 설치 환경을 만들어내는 워밍업,믿고 상담해주시면꼭 저희를 선택하지 않으시더라도 고객님께서 손해를 보지 않으실최적의 온수 환경을 찾아내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언제든지 무료 상담, 친절 견적24시간 양손에 전화기 들고 고객님들 전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