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파크의 기린에의 애사가 재미있습니다. 방콕 동물원 사파리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이제 아침저녁으로 정말 춥고 곧 겨울이 오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더 추워지기 전에 가을을 즐겨야 하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모든 게 다 귀찮죠?^^;;또 오랜만에 쓰는 듯한 태국 방콕 자유여행 이야기입니다:-) 사실 아직 아이가 어려서 동남아시아 중심…m.blog.naver.com 어제 포스팅에서는 태국 방콕 동물원 사파리 월드에서 택시투어로 사파리 파크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해줬어요.그럼 마린파크에서 무브무브!

들어가면 이제 본격적으로 엄청 더운 게 느껴져요여기도 택시투어를 하고 싶지만 걸어다닐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처음 들어가면 반겨주는 화려한 색의 앵무새들 입니다.

조랑말 탈 수 있는 곳도 있고, 날씨도 더운데 저 아이들도 무척 힘들 것 같네요ㅠㅠ

쉽게 볼 수 없는 악어들도 있는데 그렇게 입을 벌리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

진짜 같은 오브제와니 우주에 진짜라고 하면 세상 무서워하면 근처도 안 가요가짜라며 한 컷을 찍었네요.

재작년에 왔을 때는 실내에 쉴 곳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물고기를 볼 수 있는 곳이 생기고 그곳은 에어컨이 너무 차가워서 더울 때 들어와서 잠시 앉아있었어요.다 좋은데 더운 게 단점인 방콕 동물원 마린 파크입니다.

갸름한 언니들과 엄마도 한컷♡

방콕 동물원 사파리월드의 마린 파크 포인트는 바로 이곳입니다 기린 사료 주는 데!

재작년에 우주가 여기 엄청 열광해서 기린 먹이에만 엄청 돈을 썼는데 이번에도 제발~~~~~~~~

예전에는 고구마랑 바나나를 하나에 넣어줬는데 기린들이 고구마를 뱉더라고요그래서 그런지 바나나만 넣어서 팔았어요.대신 양은 반으로 줄어든 것 같아요

그럼 사료도 샀으니까 본격적으로 방콕 동물원 마린 파크의 하이라이트인 기린 먹이 주기를 시작해 봅시다.사람이 들어오면 강아지처럼 고개를 빼꼼 내밀어요

우주는 계단도 내려가지 못하고 바나나를 맨손으로 주기 시작합니다무섭지도 않아요.~~기린이 까맣고 긴 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파리월드에 와서 처음 알았습니다.^^

아빠도 기린 먹이주기에 돌입 ㅋㅋㅋ 어른들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옆에서 기린이 먹는 모습을 보면 군침이 질질 흘려요.

목도 길고 눈도 검고 굉장히 예쁜 기린인데 기린이 목장처럼 어마어마한 수가 많아서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www

우주를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도 세 개를 샀어요양이 줄어서 확실히 금방 끝냈습니다.

200마리가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방콕 동물원 마린 파크입니다.함께 기린이들 보시죠

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쉬기로 했어요.애니멀 카페 고고씽!

여기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아이스크림이 눈에 띕니다특히 얼룩말 아이스크림이 유명해요.

이게 바로 애니멀 카페의 얼룩말 아이스크림입니다컵까지 얼룩말 모양을 하고 있고, 얼룩말 얼굴의 초코 칩도 하나 찔러 주기 때문에 그럴듯합니다.

석류주스, 얼룩말 아이스크림까지 시켜서 상쾌하게 즐겼습니다더워서 나가기 싫대

오랑우탄쇼는 2년전과 같은 레퍼토리인데 재미있지만 역시 덥네요 계속 덥다고 생각하니까 꼭 준비해서 가세요♡

호랑이도 봤어요.활기차고 신기하더라구요.

새들의 쇼도 보고요.다만 한국에서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람들을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주어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오는 길에는 돈을 받고 앵무새와 사진을 찍어주는 곳도 있습니다.

아주 화려하고 예쁜 모형 코끼리도 있습니다.중간중간에 동물들이 더 있는데 다 못 봐서 포기 다 보기엔 너무 더워요~ 그래서 다 일찍 갔다 왔는데 저희가 제일 더울 때 보니까 좀 그랬던 것 같아요

집에 갈 때는 기다려준 택시기사님과 함께 편하게 왔습니다.뒤에 트렁크가 넓어서 유모차도 그냥 들어가서 마음에 들었어요마지막 날 공항에 갈 때도 넓은 트렁크 덕분에 여행용 가방, 유모차를 잘 태우고 공항에 갈 수 있었습니다.^^ 99 Thanon Panya Intra , Sam Wa Tawan Tok , Khlong Sam Wa , Bangkok 10510 태국